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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죽을 연애따위' 이다희X최시원, 현실 로코 매력..캐릭터 예고편 공개

작성자 : 스토리티비작성일 : 2022.09.22조회수 : 21


[헤럴드POP=김나율기자]이다희와 최시원의 캐릭터 예고편이 공개됐다.


오는 10월 5일 오후 9시 첫 방송 되는 ENA 새 수목드라마 ‘얼어죽을 연애따위’(극본 김솔지/ 연출 최규식)는 20년 절친 ‘여름’과 ‘재훈’이 뜻하지 않게 연애 리얼리티쇼 ‘사랑의 왕국’ PD와 출연자로 만나, 뜻밖의 연애 감정을 느끼게 되는 ‘현실 생존 로맨스’다.

이와 관련 ‘얼어죽을 연애따위’가 살아 숨 쉬는 캐릭터와 리얼 100% 현실 대사, 배우들의 물 만난 연기가 쉴 새 없이 웃음을 터지게 하는 ‘캐릭터 예고편’을 선보였다. 무엇보다 이번 ‘캐릭터 예고편’은 다큐멘터리 촬영자 시점으로, 구여름(이다희)과 박재훈(최시원)의 속마음을 전해 듣는 인터뷰 형식을 취해 몰입도를 높였다.  

그러던 중 구여름은 박재훈에게 전화해 “존장(박연우)이 지금 잠깐 만나재. 아무래도 오늘부터 사귀자고 할 거 같아!”라며 호들갑을 떨고, 침대 위에서 닭발을 주문하며 보인 자연인의 모습과는 180도 다른 농염한 자태로 등장해 폭소를 자아낸다. 박재훈은 구여름이 한 남성과 늦은 시간 집으로 들어오는 장면을 실시간으로 지켜보고, “새벽 1시에 남자를 집에 들여?”라더니 윗집에서 쿵쿵대며 춤을 추는 데이트 본격 방해 모드에 돌입한다. 

그러던 중 구여름이 담당하게 된 마라맛 연애 리얼리티쇼, ‘사랑의 왕국’에 박재훈이 출연하게 되는 뜻밖의 사건이 펼쳐지는 것. 그리고 박재훈이 슈트를 쫙 빼 입고 ‘사랑의 왕국’ 촬영 현장에 나타나자, “너무 멋지다!”는 찬사가 쏟아지고 구여름의 눈빛이 바뀐다.

제작진은 “이다희와 최시원 모두 캐릭터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물오른 연기력을 선보이며 ‘로맨틱 코미디’의 매력을 극대화하고 있다”며 “언제 들어도 설레고 달콤한 연애담과 짠내 나는 현실 이야기가 알차게 담긴 단짠단짠 로코 ‘얼죽연’에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ENA 새 수목드라마 ‘얼어죽을 연애따위’는 오는 10월 5일(수) 밤 9시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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