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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희·최시원 '얼어죽을 연애따위' 10월 5일 첫방…티키타카 티저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오는 10월 5일(수)로 첫 방송을 확정 지은 ‘얼어죽을 연애따위’가, 이다희-최시원의 판타지 비주얼과 초리얼 스토리를 엿보게 한 1차 티저 영상과 티저 포스터를 함께 공개해 기대감을 자극한다.오는 10월 5일(수) 밤 9시 방송될 ENA 새 수목드라마 ‘얼어죽을 연애따위’(극본 김솔지/ 연출 최규식/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스토리티비)는 20년 절친 ‘여름’과 ‘재훈’이 뜻하지 않게 연애 리얼리티쇼 PD와 출연자로 만나 뜻밖의 연애 감정을 느끼게 되는 ‘현실 생존 로맨스’를 그린다. 드라마 ‘맨땅에 헤딩’ ‘신드롬’ ‘쌉니다 천리마마트’를 통해 독특하고 밀도 높은 세계관을 구축한 김솔지 작가와 ‘막돼먹은 영애씨’ ‘식샤를 합시다2, 3’ ‘혼술남녀’ ‘허쉬’로 싱글족의 리얼한 일상과 현실 연애담을 탁월하게 그려낸 최규식 PD의 의기투합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이와 관련 ‘얼어죽을 연애따위’가 14일(오늘) 이다희와 최시원의 쿵짝 맞는 ‘리얼 찐친 모드’로 쉴 새 없이 웃음을 터지게 하는 ‘1차 티저’영상을 공개했다. ‘얼어죽을 연애따위’ 1차 티저 영상은 구여름(이다희 분)이 퇴근 후 세상 편한 복장으로 침대 위에 널브러진 모습을 담으며 시작된다. 이때 구여름은 누군가로부터 “지금 잠깐 만날 수 있어요?”라는 연락을 받고, 화들짝 놀라며 침대에서 튀어 올라 폭소를 터지게 한다. 구여름은 절친 박재훈(최시원)에게 곧바로 전화를 걸어 “갑자기 집 앞으로 온대!”라는 희소식을 알리고, 집에서와는 180도 다른 치명적인 복장에 묘한 미소까지 드리운 채 전화 속 남성을 만나 의미심장한 눈빛을 주고받는다.구여름은 다시금 박재훈에게 “아무래도 오늘부터 사귀자고 할 것 같아”라며 김칫국을 마시지만, 박재훈은 심드렁한 눈빛으로 “혼자 주접을 떤다 떨어...”라는, 찐친이라 가능한 팩폭 일갈을 가해 배꼽을 잡게 한다. 구여름은 박재훈의 반응에도 아랑곳 않고 “내가 먼저 콱 덮쳐버릴까”라는 야심찬 포부를 알리지만, 박재훈은 여전히 자비 없는 쐐기를 박는 터. 이를 들은 구여름은 “저걸 진짜 죽여 버릴라...”라고 조용하게 읊조리며 가까스로 분노를 삭인다. 끝으로 박재훈이 얼굴 가득 갯벌 진흙을 잔뜩 묻힌 구여름을 보고, 신난 듯 이름을 외치며 엉덩이춤을 추는 ‘얄미운 남사친’ 면모를 드러내 웃음을 안긴다.그런가하면 독특한 오브제와 강렬한 색채의 대비로 모던한 분위기를 뿜어내는 ‘티저 포스터’도 함께 공개됐다. 옛날 텔레비전 세 대와 파란색 스포츠카 모형, 녹아버린 콘 아이스크림 등이 시선을 모으는 가운데 두 대의 티브이 속 과자를 먹는 구여름과 맥주를 마시는 박재훈의 하관이 언뜻 비춰져 있다. 특히 어지럽게 얽힌 전선과 더불어 하나의 티브이가 둘 사이에서 ‘화면 조정’을 알리는 컬러바를 띄우고 있어 눈길을 끈다. 추상적이면서도 깜찍한 오브제들이 자아낸 레트로 무드, 그리고 안전한 줄만 알았던 두 사람 간 일어날 관계 변화가 암시돼 다가올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을 부풀게 한다.‘얼어죽을 연애따위’만의 맛깔 나는 대사와 유쾌하면서도 감각적인 분위기를 맛보기로 만나본 네티즌들은 “이다희-최시원, 케미 상상 이상으로 잘 맞는다” “비주얼 보면 둘이 안 반할 수가 없는데! 연기 너무 잘해서 납득되네” “대사 너무 웃기고 연기는 더 웃기네. 본 방송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전했다.제작사는 “‘얼어죽을 연애따위’ 1차 티저물을 통해 작품의 톡톡 튀는 분위기와 유쾌한 스토리, 보는 이를 절로 설레게 하는 로맨스 케미 등을 담아내고 싶었다”며 “무엇보다 이다희와 최시원의 단짠단짠한 ‘현실 로맨스 연기’에 반하게 될 것이다.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한편, ENA 새 수목드라마 ‘얼어죽을 연애따위’는 오는 10월 5일(수) 밤 9시 첫 방송 된다.

2022-09-14

'얼어죽을 연애따위' 이다희부터 최시원까지, 첫 대본리딩 어땠나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얼어죽을 연애따위' 배우들이 한자리에 뭉친 대본리딩 현장 스틸컷이 공개됐다.13일 ENA 새 수목드라마 '얼어죽은 연애따위'(극본 김솔지/ 연출 최규식) 측은 이다희, 최시원, 조수향, 박연우, 임하룡, 양희경, 민진웅, 노수산나, 이대휘 등의 캐스팅 소식을 전하면서, 이들이 모인 대본리딩 현장 스틸컷을 공개했다.'얼어죽을 연애따위'는 20년 절친 여름(이다희 분)과 재훈(최시원 분)이 뜻하지 않게 연애 리얼리티쇼 PD와 출연자로 만나, 뜻밖의 연애 감정을 느끼게 되는 '현실 생존 로맨스'다.최근 진행된 '얼어죽을 연애따위' 대본 리딩에는 최규식 감독과 김솔지 작가를 비롯해, 이다희, 최시원 외 작품을 이끌어갈 주요 배우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반가운 인사를 나누는 모습으로 열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먼저 이다희는 일도 연애도 절박한 상태인 10년 차 방송국 예능 PD 구여름 역을 맡아, 대본을 읽는 내내 대사 한 마디도 허투루 내뱉지 않으려는 진정성은 물론 실전을 방불케 하는 감정 연기를 펼쳐 분위기를 제대로 이끌었다. 일도 연애도 흥미를 잃은 성형외과 페이 닥터이자 동네 반백수, 박재훈 역으로 나선 최시원은 무심한 듯 다정한 남사친 박재훈 역을 말투와 표정으로 온전히 표현해내기도.이날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대본 리딩에 참석하지 못한 조수향은 구여름(이다희 분)과 대학 동기이자 입사 동기인 예능국 PD 강채리 역으로, 팽팽한 라이벌 구도를 형성한다. 조수향은 까칠하면서도 프로페셔널한 '외강내강' 형 캐릭터 강채리 역을 통해 극에 쫄깃한 긴장감을 부여할 예정.박연우는 구여름이 연출하는 연애 리얼리티쇼, '사랑의 왕국'에 출연하는 '스타 훈남 셰프' 존장 역으로 분해 능청맞고 자유분방한 성격을 능수능란한 밀당 연기로 선보였다. 이어 임하룡과 양희경은 딸 구여름의 든든한 지원군인 아버지 구용식 역과 어머니 윤영희 역으로 든든한 존재감을 빛냈다.민진웅과 노수산나는 구여름과 박재훈의 고등학교 절친이자 닭집을 운영하는 부부, 박대식 역과 오혜진 역을 맡아 능청스런 부부 연기로 유쾌한 재미를 안기며 내내 폭소가 터지게 만들었다. 끝으로 아이돌 AB6IX 멤버 이대휘는 구여름 PD의 믿음직한 오른팔, 예능국 조연출 김상우 역을 맡아 자연스럽고 맛깔나는 대사 소화력을 보여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제작사는 "단짠 단짠(달고 짜다)을 오가는 서사 속에서 완벽한 연기 합을 이루는 배우들의 시너지가 실로 대단했다"라며 "제작진마저 '화면으로 만나게 될 '얼어죽을 연애따위'가 궁금하다'라는 말을 할 정도로 열연의 향연이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현실과 밀착해 더욱 재밌게 볼 수 있는 로맨틱 코미디다"라며 "대본 리딩부터 각별한 에너지가 터졌던 '얼어죽을 연애따위'가 오는 10월 안방극장을 찾아가니,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 드린다"라고 덧붙였다.한편 '얼어죽을 연애따위'는 10월 중 처음 방송된다.안태현 기자 (taehyun@news1.kr)

2022-09-13

송종호, '얼어죽을 연애따위' 출연...최시원-이다희와 호흡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송종호가 2년 만에 안방에 복귀한다.7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송종호는 ENA 새 수목드라마 '얼어죽을 연애 따위'(극본 김솔지, 연출 최규식)에 캐스팅됐다.'얼어죽을 연애 따위'는 연애도, 썸도 없는 30대 두 남녀의 '단짠단짠' 현실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송종호는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겸 배우 최시원, 배우 이다희와 함께 달콤하면서도 짠내나는 현실 연애담을 그릴 예정이다.송종호는 '응답하라 1997', '냄새를 보는 소녀', '왜그래 풍상씨', '언니는 살아있다', '화유기', '아스달 연대기', '대박'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통해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우리, 사랑했을까' 이후 약 2년 만에 안방에 컴백한다.'얼어죽을 연애 따위'는 10월 ENA에서 방영된다.장진리 기자(mari@spotvnews.co.kr)

2022-09-08

조수향, 이다희·최시원 주연 '얼어죽을 연애따위' 출연

배우 조수향이 '얼어죽을 연애따위'에 출연을 확정했다고 소속사 눈컴퍼니 측이 7일 전했다.ENA 새 수목극 '얼어죽을 연애따위'는 30대 두 남녀의 단짠단짠 현실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막돼먹은 영애씨' 식샤를 합시다' 혼술남녀'의 최규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쌉니다 천리마 마트'를 집필한 김솔지 작가가 달달한 사랑 이야기는 물론, 짠내 나는 인생 이야기에 매운맛 연애 리얼리티 쇼를 한 스푼 얹어 로맨틱 코미디를 탄생시켰다. 앞서 출연을 확정한 배우 이다희, 최시원에 이어 조수향이 '얼어죽을 연애따위'에 합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조수향은 극 중 예능국 프로듀서 강채리 역할을 맡았다. 악마의 편집과 자극적인 설정으로 연일 최고 시청률을 찍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사랑의 왕국'의 총연출자로, 연애를 논하는 프로그램을 제작하면서도 정작 '사랑'이 무엇인지 경험해본 적 없는 인물이다.'얼어죽을 연애따위'는 오는 10월 첫 방송된다.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2022-09-08

'얼어죽을 연애따위' 이다희X최시원 뭉쳤다...10월 첫 방송

이다희와 최시원이 ‘썸과 쌈’의 경계를 아슬아슬 오가는 동네 찐친으로 분한다.ENA 새 수목드라마 ‘얼어죽을 연애따위’는 20년 절친 여름과 재훈이 뜻하지 않게 막장 연애 리얼리티쇼 PD와 출연자로 만나 뜻밖의 연애 감정을 느끼게 되는 현실 생존 로맨스다. 드라마 ‘맨땅에 헤딩’, ‘신드롬’, ‘쌉니다 천리마마트’를 통해 신선하고 매력적인 캐릭터 설정과 독특하고 밀도 높은 세계관을 구축해 온 김솔지 작가와 ‘막돼먹은 영애씨’, ‘식샤를 합시다2, 3’, ‘혼술남녀’, ‘허쉬’ 등 싱글족의 리얼한 일상과 현실 연애담을 그려낸 최규식 PD의 의기투합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이와 관련해 이다희와 최시원이 뛰어난 비주얼은 물론, 몰입도 높은 연기력으로 극을 든든하게 이끌어 갈 환상의 캐스팅 라인업을 완성해 시선을 강탈한다.먼저 이다희는 일도 연애도 절박한 상태인 10년 차 예능 PD 구여름 역을 맡았다. 구여름은 손만 대면 프로그램이 폐지되는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막장 연애 리얼리티쇼 ‘사랑의 왕국’ 연출을 맡게 돼 혼신의 열정을 불태우는 인물. 이다희는 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뷰티 인사이드’는 물론, 서바이벌 예능프로 ‘솔로지옥’, ‘퀸덤’ MC 역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에서 특유의 도회적인 분위기를 드러내며 존재감을 각인시켜왔다. 이다희가 도도한 세련미 뒤 엉뚱함과 허당기를 발산하며 만들어갈 구여름 캐릭터는 어떨지 궁금증과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최시원은 일도 연애도 흥미를 잃어버린 성형외과 페이닥터이자 동네 반백수 박재훈 역으로 나선다. 박재훈은 구여름과 아래-윗집에 살며 동고동락하는 동네 친구로, 구여름을 돕기 위해 ‘사랑의 왕국’ 출연을 결심한 후 일생일대 선택의 기로에 놓인다. 가수와 배우, 예능까지 종횡무진 활약해 온 만능 재주꾼 최시원은 전작 ‘술꾼 도시 여자들’에서 그간의 꽃미남 이미지를 탈피한 반전 매력으로 한층 넓어진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최시원은 박재훈 역을 통해 친근하고 든든하며 얄밉기도 한 ‘현실 남사친 매력’을 발산해 또 한 번 여심을 사로잡을 예정이다.‘얼어죽을 연애따위’는 2022년 최고 흥행작인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이어, 연일 최고 시청률을 경신중인 ‘굿잡’까지, 믿고 보는 채널로 등극한 ENA가 또 한 번 주목한 드라마라는 점에서 기대감을 높인다. 이다희, 최시원의 훤칠한 비주얼 케미와 이들의 찰진 캐릭터 연기, 웃음과 공감 가득한 스토리까지 올가을 안방극장에 유쾌한 재미를 선사할 또 하나의 ‘명품 로코’ 탄생에 이목이 쏠린다.제작사는 “탄탄한 연기력과 화려한 비주얼의 이다희와 최시원이 구여름과 박재훈 그 자체로 분해 빼어난 열연을 펼치고 있다”며 “2022년 가을, 거침없이 빠져들게 될 아주 새로운 로맨스물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얼어죽을 연애따위’는 오는 10월 첫 방송 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2022-09-07

웰메이드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국제에미상 최종 후보에 올라

[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기자]지난해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극본 조용, 연출 박신우, 제작사 스토리 TV)가 제49회 국제에미상 미니시리즈부문 최종 후보에 올랐다.국제에미상은 방송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며, 캐나다의 반프TV페스티벌, 모나코의 몬테카를로 TV페스티벌과 함께 세계 3대 방송상이다.그동안 국내 작품은 2010년 MBC ‘휴먼다큐 사랑’의 ‘풀빵엄마’가 한국 최초로 국제 에미상 다큐멘터리 부문에서 수상한 적이 있지만 드라마 부분에서는 수상한 적이 없고 후보에만 올랐다.넷플릭스 ‘킹덤’, MBC ‘불굴의 며느리’ ‘퐁당퐁당 러브’, KBS ‘달이 뜨는 강’ 등이 드라마 부문 후보에 오른 바 있고, 연기 부문에서는 장혁이 2011년 KBS2 ‘추노’로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었다.‘사이코지만 괜찮아’는 버거운 삶의 무게로 사랑을 거부하는 정신 병동 보호사 문강태(김수현 분)와 태생적 결함으로 사랑을 모르는 동화 작가 고문영(서예지 분)이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치유해가는 한 편의 판타지 동화 같은 사랑에 관한 조금 특이한 로맨틱 코미디다.발달장애 3급의 고기능 자폐증을 지니고 있고, 놀라운 암기력과 타고난 그림 실력을 갖춘 강태 형 문상태로 나온 오정세를 비롯해, 간호사 남주리 역을 맡은 박규영, 김미경, 장영남, 김주헌 등의 뛰어난 연기도 드라마를 빛냈다.등장하는 인물들 대다수가 상처, 결핍 투성이다. 응어리진 상처를 직면하면서, 그 인간의 내면으로 들어가서 바라보는 고찰법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 해결책에는 따스한 위로와 공감이 있었다.tvN에서 방송됐지만, 넷플릭스에서 라이선스를 구입해 전세계 190여개국에 스트리밍돼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얻었다. 일본에서는 4차한류의 바통을 이어받은 작품이기도 하다.이 같은 인기와 작품성으로 ‘사이코지만 괜찮아’는 지난 연말 ‘킹덤’과 함께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인터내셔널 TV쇼 TOP10에 이름을 올렸다.제49회 국제 에미상은 오는 11월 22일(미국 현지시간) 개최되는 시상식에서 최종 수상작을 발표한다. 만약 수상한다면 한국 드라마사(史)에서 최초의 기록이 또 하나 수립된다.wp@heraldcorp.com

2021-09-28

[비하인드 더 드라마] 스토리티비 유철용 대표

■ [비하인드 더 드라마] 유철용 스토리티비 대표 SBS 드라마 ‘올인’(2003)은 여전히 많은 사람들의 ‘인생 드라마’로 꼽힌다. 카지노의 세계에서 주인공 김인하(이병헌 분)가 겪는 파란만장한 인생 이야기를 그린 이 드라마는 탄탄한 스토리 전개와 미국 라스베이거스 현지 촬영 등 대규모 스케일을 자랑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최고 시청률은 무려 47.7%에 달했다. ‘올인’을 연출한 유철용 당시 PD는 이후에도 ‘폭풍속으로’(2004), ‘슬픈연가’(2005), ‘태양을 삼켜라’(2009) 등 굵직한 드라마를 꾸준히 선보여 오다가 지난 2018년 드라마 제작사 대표로 변신했다. 현재 그는 스토리티비 대표로서 연출과 회사 운영이라는 전혀 다른 두 영역에서 성공 스토리를 써 내려가고 있다. 2010년 설립된 스토리티비는 SBS ‘장옥정, 사랑에 살다’ KBS ‘저글러스’ 등을 제작한 회사다. 드라마 제작 뒤편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비하인드 더 드라마’의 열 한 번째 주인공인 유 대표를 최근 경기도 고양시 빛마루방송지원센터에 위치한 스토리티비 사무실에서 만났다. 제작사 대표와 감독을 모두 경험하고 있는 유 대표는 “연출할 때는 몰랐던 제작자의 입장을 피부로 온전히 느끼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킹덤’ 제작사로도 유명한 ‘에이스토리’의 창립 멤버이기도 하다. 이상백 에이스토리 대표, ‘올인’ 최완규 작가와 함께 ‘에이스토리’의 기틀을 다졌다. 하지만 당시에는 제작사 운영보다는 연출 업무를 맡았던 만큼 제작자로 본격 변신한 것은 스토리티비 대표를 맡고 나서부터다.“어떻게 보면 연출만 할 때가 마음은 편했죠. 좋은 작품을 만들어내기 위해서 오로지 촬영에만 몰두했으니까요. 제작자도 좋은 작품을 만들자는 생각은 연출자와 같은데, 손실을 보면서 계속 제작을 해나갈 수는 없으니 미묘한 입장 차이가 있습니다.”입장을 다르지만, 제작자로서나 연출자로서나 ‘좋은 드라마’에 대한 그의 철학은 확고하다. 그는 “드라마 ‘올인’을 사랑해주신 많은 분들 중 한 일본 팬은 ‘죽고 싶을 정도로 힘들었던 삶이었는데 드라마를 보며 다시 살 희망이 생겼다’며 손편지를 보내주기도 했다”며 “그 팬은 이후에도 제가 만든 모든 작품을 찾아보고 피드백을 주셨는데, 감사하면서도 책임감도 많이 느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좋은 드라마란 장르를 떠나서 사람 안에 잠들어있던 정서를 일깨워주고, 어떤 형태로든지 살아가는 에너지를 줄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유 대표는 배우 김수현이 출연할 예정인 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제작 준비로 한창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올해 2~3개의 작품을 더 제작하는 데 이어 내년에는 본인이 직접 연출하는 작품도 선보일 예정이다.스토리티비는 최근 중국 측과 합작사 설립 계약을 맺고 중국 시장에서의 입지를 넓히기 위한 채비를 한 상태다. 지난 1월 중국 정부 산하의 영상 미디어 제작사인 중광국제미디어와 스토리티비는 ‘한중 문화산업 프로젝트 합자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중국 내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스토리티비는 드라마·영화·공연 등 콘텐츠의 중국 수출에 보다 힘을 실을 수 있게 됐다. 중광국제미디어와 다양한 협업도 진행할 계획이다. 유 대표는 “한국 독립제작사 중 중국 측과 합작사를 설립하는 것은 아마 처음일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중국의 공신력 있는 다른 영화·방송 제작사에서도 협업을 제안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원래 영화감독을 꿈꾸던 유 대표는 스웨덴 스톡홀름 대학교에서 영화학을 전공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스웨덴어과에 입학해 외무고시를 준비하기도 했지만, 영화에 대한 목마름을 참지 못하고 1년 반 동안 몰래 유학준비를 한 끝에 영화 공부를 위해 스웨덴으로 떠났다. 유학생활을 마치고 귀국한 뒤에는 충무로에서 2년 정도 조감독 생활을 하기도 했지만 사람과 영화업계에 대한 실망 때문에 영화판을 떠나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1992년 SBS에 특채로 들어가게 된 유 대표는 “내가 원하던 영화는 아니지만, 결국은 영화든 드라마든 똑같은 영상 매체라는 생각으로 일을 시작했고, 정말 열심히 일했다”고 회상했다. 그는 “연출로서 생각했던 ‘감정의 온도’가 느껴질 때까지 촬영하는 집요함이 있었다”며 “내가 수긍이 가지 않거나 감동이 없으면 ‘오케이’를 잘 하지 않는 스타일”이라고 밝혔다. 지금 그는 오랜 꿈이었던 영화 작업도 준비 중이다. 유 대표는 “자메이카 음악가인 밥 말리 친구인 실존 인물에 대한 이야기를 영화화할 예정”이라며 “세계적인 다큐멘터리 감독인 스톡홀름 대학교 동기와 함께 몇 년 간 영화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영화에서 드라마로, 연출자에서 제작사 대표로. 굵직굵직한 선택을 하며 변신을 이어온 그다. 스스로의 선택에 후회한 적은 없을까. 유 대표는 “선택하기까지는 고민하느라 많이 힘들지만, 선택하고 난 후에 후회한 적은 없다”고 말했다. 그는 “애들한테도 공부하라고 하지 않는다. 본인 인생이고 선택은 자신이 해야 하기 때문”이라며 “정말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이 뭔지 고민하고 최선을 다하라는 게 내 입장”이라고 덧붙였다. “정말 좋아하는 일을 해도 힘든 순간이 많이 오는데, 별로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할 때 그걸 헤쳐나갈 수 있을까 싶다”는 것이 그 이유다. 앞으로의 목표를 묻자 그는 제작사 대표로서, 또 연출자로서의 두 가지 목표를 답해 왔다. “제작자로서는 좋은 콘텐츠들 통해 사람들의 감성을 일깨워주고 어떤 형태로든지 에너지를 줄 수 있는 작품들을 많이 만들었으면 합니다. 연출자로서의 바램은 항상 그래 왔듯이 좋은 스텝들과 연기자들과 같이 호흡을 잘 맞춰서 좋은 작품을 만드는 것이죠.” /김현진기자 stari@sedaily.com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1Z1HX4W0JD

2020-09-22

사이코지만 괜찮아’ 화제성 지수→시청률까지 부동의 1위 체제

‘사이코지만 괜찮아’가 첫 방송부터 이변 없는 흥행 독주 체제를 이어가고 있다.tvN 토일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가 각종 화제성 지표를 석권하며 놀라운 기록들을 남기고 있다. 먼저 CJ E&M과 닐슨코리아가 공동 개발한 방송 프로그램 시청률 보완지표인 콘텐츠영향력평가지수(CPI / 2020년 7월 3주 7/13~7/19 기준)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프로그램 드라마 부문 1위를 기록한 ‘사이코지만 괜찮아’는 첫 방송 이후 4주째 연속 1위를 달리고 있다. 또 TV 화제성 조사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서 발표한 7월 4주차 드라마 TV 화제성 TOP10에서도 6주째 부동의 1위를 차지,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TOP10에는 김수현, 서예지, 오정세가 나란히 1, 2, 3위에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이뤘다. 이로써 콘텐츠 파워와 화제성이란 두 마리의 토끼를 동시에 잡은 셈이다. 동영상 조회수도 폭발적이다. 방송사 클립 영상을 온라인 플랫폼에 유통하는 스마트미디어렙(SMR) 누적 조회수는 6900만 건 이상으로 동기간(6/20~7/26 기준) 조회수로는 드라마 부문 1위에 등극했다. 유튜브 주간 조회수는 약 722만 건으로 전 채널 모든 콘텐츠 스트리밍 수 1위, SNS(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반응량도 주간(TIBUZZ, 7/20~26) 1위에 이름을 올렸다.뿐만 아니라 tvN 채널 타깃인 2049 시청률은 1회부터 12회까지 방송되는 동안 연이어 케이블, 종편을 통틀어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사이코지만 괜찮아’가 젊은 시청자들의 취향을 적중했다는 점을 시사하고 있으며, 화제성 지표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보이는 이유이기도 하다.‘사이코지만 괜찮아’의 인기는 해외에서도 통하고 있다. 현재 세계적인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를 통해 190여개국에서 스트리밍 중인 ‘사이코지만 괜찮아’는 세계 각국의 콘텐츠에 대한 평가가 이뤄지고 있는 IMDB사이트에서 10점 만점 중 9.2점을 받기도 했다. ‘사이코지만 괜찮아’ 제작진은 “더 없는 사랑과 관심을 보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종영까지 4회만이 남은 현재, 더 가슴 뜨겁고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준비돼 있으니 끝까지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고 전했다.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2020-09-11

‘사이코지만 괜찮아’ 뜨거운 반응, 화제성·영향력·클립영상 등 각종 지표

사이코지만 괜찮아’가 각종 지표에서 괄목할 만한 성적을 기록하며 많은 시청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참신한 연출과 독특한 소재, 배우들의 호연이 어우러진 휴먼 힐링 드라마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tvN 토일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가 각종 화제성 지표를 석권하며 놀라운 기록들을 남기고 있는 것. ‘사이코지만 괜찮아’는 CJ E&M과 닐슨코리아가 공동 개발한 방송 프로그램 시청률 보완지표인 콘텐츠영향력평가지수(CPI / 2020년 7월 3주 7/13~7/19 기준)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프로그램 드라마 부문 1위를 기록했다. 첫 방송 이후 4주째 연속 1위를 지키고 있다. <img data-src="https://image.ytn.co.kr/general/jpg/2020/0730/202007301342056355_img_00.jpg" style="max-width:640px;" alt="‘사이코지만 괜찮아’ 뜨거운 반응, 화제성·영향력·클립영상 등 각종 지표 ↑"/> <img data-src="https://image.ytn.co.kr/general/jpg/2020/0730/202007301342056355_img_01.jpg" style="max-width:640px;" alt="‘사이코지만 괜찮아’ 뜨거운 반응, 화제성·영향력·클립영상 등 각종 지표 ↑"/>또한 TV 화제성 조사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서 발표한 7월 4주 차 드라마 TV 화제성 TOP10에서도 6주째 부동의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TOP10에는 김수현, 서예지, 오정세가 나란히 1, 2, 3위에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이뤘다. 콘텐츠 파워와 화제성이란 두 마리의 토끼를 동시에 잡은 셈이다. 동영상 조회 수도 폭발적이다. 방송사 클립 영상을 온라인 플랫폼에 유통하는 스마트미디어렙(SMR) 누적 조회 수는 6900만 건 이상으로 동기간(6/20~7/26 기준) 조회 수로는 드라마 부문 1위에 등극했다. 유튜브 주간 조회 수는 약 722만 건으로 전 채널 모든 콘텐츠 스트리밍 수 1위, SNS(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반응량도 주간(TIBUZZ, 7/20~26) 1위에 이름을 올렸다. <img data-src="https://image.ytn.co.kr/general/jpg/2020/0730/202007301342056355_img_02.jpg" style="max-width:640px;" alt="‘사이코지만 괜찮아’ 뜨거운 반응, 화제성·영향력·클립영상 등 각종 지표 ↑"/> <img data-src="https://image.ytn.co.kr/general/jpg/2020/0730/202007301342056355_img_03.jpg" style="max-width:640px;" alt="‘사이코지만 괜찮아’ 뜨거운 반응, 화제성·영향력·클립영상 등 각종 지표 ↑"/>tvN 채널 타깃인 2049 시청률 성적도 놀랍다. 1회부터 12회까지 방송되는 동안 연이어 케이블, 종편을 통틀어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사이코지만 괜찮아’가 젊은 시청자들의 취향을 적중했다는 점을 시사하고 있으며, 화제성 지표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이는 이유이기도 하다.‘사이코지만 괜찮아’의 인기는 해외에서도 통하고 있다. 글로벌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를 통해 190여 개국에서 스트리밍 중인 ‘사이코지만 괜찮아’는 세계 각국의 콘텐츠에 대한 평가가 이뤄지고 있는 IMDB 사이트에서 10점 만점 중 9.2점을 받으며 작품성도 인정받으며 해외 시청자 사이 뜨거운 반응을 끌어내고 있다. <img data-src="https://image.ytn.co.kr/general/jpg/2020/0730/202007301342056355_img_04.jpg" style="max-width:640px;" alt="‘사이코지만 괜찮아’ 뜨거운 반응, 화제성·영향력·클립영상 등 각종 지표 ↑"/>‘사이코지만 괜찮아’ 제작진은 “더없는 사랑과 관심을 보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종영까지 4회만이 남은 현재, 더 가슴 뜨겁고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준비돼 있으니 끝까지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편 ‘사이코지만 괜찮아’는 버거운 삶의 무게로 사랑을 거부하는 정신 병동 보호사 문강태와 태생적 결함으로 사랑을 모르는 동화 작가 고문영이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치유해가는 한 편의 판타지 동화 같은 사랑에 관한 조금 이상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YTN Star 김성현 기자 (jamkim@ytnplus.co.kr)

2020-09-11

‘사이코지만 괜찮아’ 넷플릭스 190여 개국 스트리밍→폭발적

토일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가 해외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사이코지만 괜찮아’는 현재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여 개국에 스트리밍 되고 있다.‘사이코지만 괜찮아’는 홍콩,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태국, 일본 등 동남, 동북아시아 국가에서는 물론 브라질, 볼리비아, 페루, 칠레 등의 남아메리카 대륙, 아프리카 대륙의 나이지리아, 오스트레일리아까지 너른 지역에서 사랑을 받고 있다.세계 각국의 콘텐츠에 대한 평가가 이뤄지고 있는 IMDB 사이트에서 ‘사이코지만 괜찮아’는 평점 10점 만점 중 9.2점을 얻고 있다. 최근 글로벌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사랑의 불시착(8.8)’, ‘더 킹 : 영원의 군주(8.4)’보다 높은 수치다. <img data-src="https://image.ytn.co.kr/general/jpg/2020/0722/202007220958100202_img_00.jpg" style="max-width:640px;" alt="‘사이코지만 괜찮아’ 넷플릭스 190여 개국 스트리밍→폭발적 반응"/>전 세계 시청자들은 “중독적인 스토리와 아름다운 연출에 매료될 것”, “지금까지 봐온 K드라마와는 다르다”, “전형적인 로맨스 드라마라고 생각하면 안 될 것, 분명히 다른 깊이의 드라마다”, “첫 에피소드를 보고 강하게 매료되었고, 아직도 이 작품에 흠뻑 빠져있다”라고 작품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외신들은 ‘사랑의 불시착’에 이어 ‘사이코지만 괜찮아’의 인기까지, 한국 드라마의 전 세계적인 인기에 대해 주목하고 있다. 미국의 타임지에서는 한국 드라마의 인기 현상에 대해 취재하며 K드라마 10편을 추천한 바 있으며, 글로벌 유력 언론사들은 K드라마 인기 이유에 대한 분석, 론칭을 앞두고 있는 작품들에 대한 소개를 이어나가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미국 포브스는 수년 전 출시된 구작을 소개하는 등 K드라마 신규 유입자 및 마니아층을 위한 기사를 내보내기도 했다. <img data-src="https://image.ytn.co.kr/general/jpg/2020/0722/202007220958100202_img_01.jpg" style="max-width:640px;" alt="‘사이코지만 괜찮아’ 넷플릭스 190여 개국 스트리밍→폭발적 반응"/> <img data-src="https://image.ytn.co.kr/general/jpg/2020/0722/202007220958100202_img_02.jpg" style="max-width:640px;" alt="‘사이코지만 괜찮아’ 넷플릭스 190여 개국 스트리밍→폭발적 반응"/>‘사이코지만 괜찮아’ 스트리밍 서비스를 맡고 있는 넷플릭스는 “다양한 언어와 문화권의 시청자들이 넷플릭스를 통해 ‘사이코지만 괜찮아‘를 즐기며 한국 콘텐츠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나타내고 있다. 다양하고 수준 높은 한국 콘텐츠를 찾고 있는 많은 국가의 엔터테인먼트 팬들로부터 ‘사이코지만 괜찮아’가 지속적으로 큰 사랑을 받길 기대한다“고 말했다.K드라마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현상에 대해 스튜디오드래곤 관계자는 “글로벌 시청자들이 ‘도깨비’, ‘미스터 션샤인’에 이어 최근 ‘사랑의 불시착’, ‘사이코지만 괜찮아’까지 다양한 작품에 보내주시는 애정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덧붙여 “글로벌 스트리밍 서비스에 힘입어 K드라마 소비층이 점점 확장되어가는 것을 느끼고 있다, 반짝인기가 아닌 일종의 연쇄효과처럼 보인다”고 이야기하며 “전 세계인이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웰메이드 콘텐츠 제작-유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tvN 토일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는 버거운 삶의 무게로 사랑을 거부하는 정신 병동 보호사 문강태(김수현)와 태생적 결함으로 사랑을 모르는 동화 작가 고문영(서예지)이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치유해가는 한 편의 판타지 동화 같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YTN Star 김성현 기자 (jamkim@ytnplus.co.kr) [사진 제공 = tvN]

2020-09-04